2026. 5. 15.
사람을 더 뽑지 않아도 됩니다. 있는 사람을 더 잘 쓰면 됩니다. 채용난이 길어질수록, 답은 채용이 아닌 역량 강화에 있습니다. AI 역량 강화 하나로 반복 업무는 줄고, 한 명이 커버할 수 있는 업무 범위는 넓어집니다. 현직자가 검증한 각 상황별 추천 강의를 소개합니다!

현재 많은 기업 HR 담당자들이 공통적으로 마주한 현실입니다. 채용 공고를 올려도 적합한 지원자가 없고, 또 어렵게 뽑아도 또 이탈합니다. 한국경제인협회가 매출액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하반기 채용계획 조사에서, 응답 기업 10곳 중 6곳(62.8%)이 채용 계획을 수립하지 못했거나 채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적합한 인재 확보가 어렵다는 응답이 최대 요청사항 1위(32.3%)였습니다.
이러한 고민을 다른 방식으로 풀고 있는 기업들이 있습니다. 바로 ‘사람을 더 뽑는 것’이 아니라 ‘있는 사람의 역량을 끌어올리는 것’입니다. IBM은 자사 AI 플랫폼 Watson을 활용해 직원 개인의 직무·성과·학습 이력을 분석하고, 각자에게 최적화된 학습 경로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60만 명 이상의 직원 교육을 AI 기반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일괄 교육이 아니라 AI가 '이 사람에게 지금 필요한 역량'을 찾아 맞춤 제공하는 구조입니다. 채용 비용을 쓰는 대신 기존 인력을 더 빠르게 성장시키는 전략입니다.
그렇다면 AI 역량 강화가 실제로 어떤 생산성 효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요 ? AI 역량 강화가 실제로 어떤 생산성 효과를 만들어내는지, 그리고 HR 담당자가 지금 당장 조직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1. AI는 사람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사람의 일을 ‘증폭’시킵니다.

사람의 일을 ‘증폭’시키는 AI
AI가 도입되면 사람이 필요 없어진다는 우려가 여전히 존재합니다. 그런데 실제 연구 결과는 다른 방향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IBM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경영진의 87%는 일자리가 AI로 대체되기보다는 '증강'될 것으로 예상합니다.즉, AI는 직원을 없애는 도구가 아니라 한 사람이 더 많은 일을 더 잘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입니다.
실제 수치도 이를 뒷받침합니다. 맥킨지 연구에 따르면 생성형 AI를 도입한 5,000명 규모의 고객 상담 기업에서 시간당 문제 해결률 14% 상승, 처리 시간 9% 단축이라는 성과가 확인됐습니다. 같은 인력으로 더 많은 고객을 더 빠르게 응대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해외뿐만 아닌 국내 기업에서도 실제로 이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AI를 도입한 국내 기업 중 33.6%가 생산성 향상을, 26%가 운영 비용 절감을 가장 큰 효과로 꼽았으며,AI 도입 기업은 미도입 기업 대비 부가가치 7.8%, 매출 4% 증가를 기록했습니다.
AI 도입의 전제 조건은 '기술 인프라'가 아닌, '사람'입니다.
IBM 보고서에서 경영진의 47%는 직원들이 AI를 효과적으로 구현할 지식과 기술이 부족하다고 답했습니다. 즉, 도구는 있지만 쓸 줄 모르는 것이 지금 가장 큰 병목입니다. HR 담당자가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과제가 바로 여기서 시작됩니다!
2. AI 역량 강화가 실제로 만들어내는 3가지 인력 증대 효과
그렇다면 실제로 AI 역량이 만들어내는 인력 증대효과가 있겠죠. 조직 안에서 다음 세 가지 형태의 실질적 인력 증대효과로 나타납니다.

(1) 반복 업무 자동화 → 핵심 업무 집중 시간 확보
직원들의 업무 시간 중 상당 부분은 보고서 초안 작성, 데이터 정리, 이메일 응대 등 반복적이고 단순한 업무로 채워져 있습니다.AI를 활용하면 이 업무들을 자동화·가속화할 수 있고, 직원은 실제 판단과 창의가 필요한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됩니다. AI도입 국내 기업의 78%가 AI 도입 후 업무 시간 단축 효과를 경험했다는 조사 결과가 이를 뒷받침합니다.
(2) 부서 간 협업 속도 향상 → 의사결정 가속
AI 기반 문서 요약, 회의록 자동화, 데이터 리포트 생성 등의 도구를 팀 전체가 쓸 수 있으면 정보 공유와 의사결정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집니다. 삼성SDS는 생성형 AI 협업 솔루션 '브리티 코파일럿'을 사내 임직원 1만 명 이상에게 시범 도입한 결과, 회의록 작성 시간을 75% 단축하고 이메일 요약·초안 작성 시간을 66% 이상 줄이는 데 성공했습니다. 1,000명 규모 기업 기준으로는 월평균 업무시간을 4,900시간 단축하고 연간 43억 원을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 직원 1인당 커버 가능한 업무 범위 확대 → 인력 증원의 효과
AI 역량을 갖춘 직원은 이전보다 더 넓은 업무 영역을 담당할 수 있습니다. AWS 분석에 따르면 생성형 AI 기술 교육을 통해 직원들은 팀이 새로운 인재를 채용하거나 업무를 아웃소싱하지 않고도새로운 책임을 추가로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됩니다. 이는 '인력을 늘리지 않고도 팀의 역량 총량이 커지는' 효과입니다.
이렇게 직원들의 AI 활용 능력의 강화를 설계하면, 직원들의 업무 만족도가 높아지고, 빠른 의사결정 속도를 만들 수 있습니다.
3. 우리팀은 왜 아직 AI를 못 쓰고 있을까?

AI를 도입하고 싶지 않은 기업은 없습니다. 그런데 왜 실제 활용률은 이렇게 낮을까요? 현장에서 나타나는 AI 역량 공백의 현실을 짚어봅니다.
(1) 필요성 인식과 교육의 부재
국내 중소기업 중 AI를 활용하지 않는 기업의 53%가 '직원 역량 부족'을 이유로 꼽았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AI 교육을 실시한 기업은 42%에 불과했습니다. '역량이 부족한 게 문제'라고 하면서 역량을 키우는 교육은 하지 않는 모순입니다.
(2) AI 리터러시 부재
KPC(한국생산성본부) 2025 HRD 트렌드 리포트에 따르면, AI 리터러시(AI를 이해하고 적용하는 능력)를 높이기 위해서는 열린 마음가짐과 함께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LLM 도구 이해, 실제 적용 사례에 대한 지식과 스킬이 함께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단순히 ChatGPT 계정을 만들어준다고 해결되지 않습니다.
(3) 직군·직무별 다른 활용법
AI 활용법은 직군마다 다릅니다. 마케터는 카피 초안 생성과 데이터 분석에, 영업담당자는 제안서 작성과 고객 응대에, 기획자는 리서치 요약과 보고서 구조화에 AI를 활용합니다. '전사 일괄 교육 1회'로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기 어렵습니다. 직무에 맞는 AI 활용 교육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4. HR 담당자가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AI 역량 강화 로드맵

(1) AI 리터러시 기초 - 전직원 공통
먼저 전 직원이 'AI가 무엇이고, 어떻게 질문(프롬프트)해야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는가'를 이해해야 합니다. 이것이 갖춰지지 않으면 어떤 도구를 도입해도 활용률은 오르지 않습니다.
추천 과정: [ChatGPT 입문] AI기술 똑똑하게 사용하는 커뮤니케이션 가이드 : ChatGPT를 처음 접하는 직원부터 활용도를 높이고 싶은 직원까지, AI와 제대로 소통하는 법을 배우는 입문 과정입니다. 프롬프트 작성법부터 업무 적용 사례까지 실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 LLM·생성형 AI 이해 — 팀장·기획자·HRD 담당자 필수 과정
AI 역량 강화 전략을 설계하는 HR·HRD 담당자, 팀장, 기획 리더에게는 AI 기술의 원리와 비즈니스 활용 맥락을 폭넓게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추천 과정: LLM 시대, 당신이 알아야 할 모든 것: ChatGPT와 AI 생존 전략 & 실습 : LLM(대형 언어모델)의 개념부터 실제 업무 적용, AI 활용 전략 수립까지 HR 담당자가 조직의 AI 전환을 리드하는 데 필요한 지식을 갖추는 과정입니다.
(3) 자동화 파이프라인 구축 — 실무 심화 과정
AI 리터러시가 갖춰진 팀이라면, 이제 반복 업무를 AI로 자동화하는 단계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챗봇 기반 자동화 파이프라인을 직접 설계하고 구현하는 실습 중심 과정으로, 실제 업무에서 '1명이 2명 몫을 하는' 구조를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추천 과정: AI 인공지능 챗봇으로 자동화 파이프라인 만들기 : 업무 자동화 파이프라인을 직접 구현하는 실전 과정입니다. 코딩 비전공자도 따라올 수 있는 설계로, 현업 적용이 빠릅니다.
채용 없이 생산성을 올리는 방법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 출발점은 복잡하지 않습니다. 직원 한 명이 AI를 제대로 쓸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팀의 역량 총량을 바꾸고, 조직 전체의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시작입니다. AI 역량을 갖춘 직원은 이전보다 더 넓은 업무 영역을 담당하고, 제한된 자원을 더 잘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클래스101 비즈니스와 같은 온라인 교육 플랫폼은 다양한 AI 강의를 통해 직군·직무별 맞춤 AI 강의로 직원들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게 도와줍니다. 마케터는 카피 초안 생성과 데이터 분석, 이미지 생성에, 영업담당자는 제안서 작성과 고객 응대에, 기획자는 리서치 요약과 보고서 구조화에 AI를 잘 활용하며 업무 속도와 능률을 올릴 수 있거든요.
AI 역량 강화는 '좋으면 하는 것'이 아닌 '지금 해야 하는 것' 이 됐습니다. AWS가 강조하듯, 기술 혁신이 빠르게 진행되는 지금, 직원 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변화는 한 강의로부터 달라집니다. 클래스101 비즈니스로 기업 교육의 기준을 바꾸세요. 지금 바로 무료 상담 신청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