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7. 20.
안녕하세요, 클래스101 비즈니스팀입니다. 요즘 사내 AI 교육을 두고 고민하시는 담당자님들이 부쩍 늘고 있습니다. 특히 대기업이나 보안·규제 이슈가 민감한 금융권일수록 더욱 고민이 깊어지는데요. 임직원이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외부 AI 도구는 제한적이고, 사내에 도구를 도입했다 해도 이를 실제로 활용하기까지는 별도의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KB손해보험도 비슷한 고민을 안고 있었습니다. 전사적으로 M365 Copilot을 도입했지만, 임직원들이 이를 각자의 업무에서 활용하도록 돕는 실질적인 교육이 필요했습니다. 이에 클래스101 비즈니스팀은 KB손해보험과 함께 온라인 자율 학습부터 오프라인 실습형 심화 교육까지 이어지는 AI 교육 여정을 설계했습니다.

요즘 사내 AI 교육을 두고 고민하시는 담당자님들이 부쩍 늘고 있습니다. 특히 대기업이나 보안·규제 이슈가 민감한 금융권일수록 더욱 고민이 깊어지는데요. 임직원이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외부 AI 도구는 제한적이고, 사내에 도구를 도입했다 해도 이를 실제로 활용하기까지는 별도의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KB손해보험도 비슷한 고민을 안고 있었습니다. 전사적으로 M365 Copilot을 도입했지만, 임직원들이 이를 각자의 업무에서 활용하도록 돕는 실질적인 교육이 필요했습니다.
이에 클래스101 비즈니스팀은 KB손해보험과 함께 온라인 자율 학습부터 오프라인 실습형 심화 교육까지 이어지는 AI 교육 여정을 설계했습니다.
첫 단추는 온라인 학습
KB손해보험은 먼저 3개월간 이러닝 AI 자율 학습을 진행했습니다.
월 단위로 수강생 수요 조사를 진행하고, 임직원들의 실제 업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AI 클래스 약 70여개를 선별해 제공했습니다. 그 결과, 3개월 동안 총 참여 인원 누적 학습 시간 1,000시간 이상, 참여 부서 약 100개라는 학습 성과를 거뒀습니다.

특정 부서에 한정된 교육이 아니라 다양한 실무 부서에서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졌다는 점도 의미 있는 결과였는데요. 이러한 온라인 학습은 임직원들이 각자의 업무 환경과 학습 속도에 맞춰 AI 활용 역량을 쌓는 기반이 되었습니다.
오프라인 교육을 통한 실무 적용
온라인으로 AI 활용의 기초를 다지는 동시에 오프라인을 통한 실무 기반의 실습 교육도 함께 이어졌습니다. 목표는 명확했습니다. 사내에서 이미 사용 중인 M365 Copilot을 실제 업무 생산성으로 연결 짓는 AI 활용력을 기르는 것이었죠.
이번 오프라인 교육은 총 8주 과정으로, 18개 부서를 회차별로 나누어 교육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습니다. 앞서 진행된 1회차에는 일반보험부문과 연금융자본부 임직원 20명이 참여했습니다.

교육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총 3시간 동안 Lunch & Learn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오전에는 이론 학습을 진행하고, 중간에 함께 식사하는 시간을 가진 뒤 오후에는 실습으로 이어지도록 구성했죠. 업무 리듬을 크게 흔들지 않으면서도 몰입도 높은 학습 경험을 만드는 것이 이번 교육의 중요한 목표였습니다.
이번 오프라인 교육은 리얼리더십의 신주일 대표님이 진행했습니다.

신주일 대표님은 삼성전자, 쿠팡, 배달의민족 등을 거친 실무 전문가로 이론이 아닌 실전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 맞춤형 AI 교육을 설계하고 있습니다. 직접 개발한 프롬프트 설계론, ‘RICE 프레임워크’를 바탕으로 삼성전자, 한화그룹, 도루코, 현대백화점그룹, 한국능률협회 등 국내 주요 기업과 기관에서 조직의 업무 맥락에 맞춘 AI 활용법을 전하고 있습니다.
3시간 안에 만든 실무형 AI 에이전트
첫 회차 교육은 가벼운 퀴즈로 시작했습니다. GPT로 만든 드라마·영화 포스터 맞히기와 M365 Copilot 기초 퀴즈를 통해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교육에 몰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본격적인 실습에서는 앞서 소개한 RICE 프롬프트 프레임워크를 중심으로 학습이 진행되었습니다. RICE는 프롬프트를 작성할 때 고려해야 할 네 가지 요소를 정리한 구조입니다.
Role : 어떤 전문가의 관점으로 답변하게 할 것인지
Instruction : 무엇을, 얼마나, 어떤 구조로 요청할 것인지
Context : AI가 알 수 없는 사내 정보와 업무 맥락을 어떻게 제공할 것인지
Expectation : 결과물의 형식과 수준을 어디까지 구체화할 것인지

참여 임직원들은 RICE 프레임워크를 익힌 뒤, 각자의 부서 업무 상황을 반영한 AI 에이전트 3종을 직접 만들었습니다.
리서처 — 약관, 규제, 경쟁사 자료를 검색하고 비교 요약해주는 에이전트
분석가 — 손해율·CR·계약 데이터를 탐색·진단·예측·처방까지 이어주는 에이전트
라이터 — 헤드라인·인사이트·근거·액션 4단 구조로 보고서와 메일을 작성하는 에이전트
3시간의 오프라인 교육에서, 온라인 학습으로 다져온 AI 활용 능력을 바탕으로 참여 임직원들은 매일 업무에 쓸 수 있는 AI 도구를 직접 만들어낸 셈입니다.
몰입도를 높인 참여형 운영
교육 중에는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임직원분들을 대상으로 클래스101 1개월 구독권과 학습 키트를 전달했습니다. 이는 교육 현장의 참여도를 높이는 동시에, 교육이 끝난 뒤에도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한 장치였습니다.

만족도 100%, 참여자 반응은?
교육 종료 직후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교육 만족도 조사 中>
전반적 만족도 — 매우 만족 85%, 만족 15%
실무 도움 기대 — 매우 그렇다 66%, 그렇다 34%
타 부서·동료 추천 의향 — 매우 있다 74%, 있다 26%
"직접 에이전트까지 작성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보고서 작성이 어려웠는데, 해당 프롬프트 기반으로 에이전트를 구축하고 보고서를 작성하면 업무 효율이 올라갈 것 같습니다."

남은 회차 역시 각 부문의 업무 시나리오를 반영해, KB손해보험 임직원분들의 실무에 더 가까운 교육으로 이어갈 예정입니다.
우리 회사에도 이런 AI 교육이 필요하다면
KB손해보험 사례에서 볼 수 있듯, AI 교육은 온라인 자율 학습과 오프라인 실습이 함께 연결될 때 비로소 실제 업무 활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클래스101 비즈니스는 임직원이 자유롭게 학습할 수 있는 온라인 AI 클래스와, 조직의 업무 맥락에 맞춘 오프라인 실습 교육을 함께 설계합니다.
클래스101 AI 비즈니스 캠퍼스 - 임직원분들이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는 최신 AI 클래스 라이브러리입니다.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조직에 맞는 학습 과정을 설계할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출강 교육 - AI 도입 이후 실제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실습 중심 심화 과정입니다. 이번 사례처럼 부서별 업무 시나리오와 실제 데이터를 반영해 맞춤형 교육으로 설계할 수 있습니다.
AI 도구를 도입했지만 실제 업무 활용까지 이어지는 데 고민이 있다면, 클래스101 비즈니스팀에 편하게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조직에 맞는 AI 교육 방식을 함께 찾아드리겠습니다.

